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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기본코칭(칼럼)/커피전문점 이야기

[스크랩] 칼럼12. 커피전문점창업! 이젠 독립매장도 매출을 복합화해야 할 때/대한창업경영연구원 울산교육원

by 연구원장 2015. 10. 5.

 

커피전문점엔 커피만 판다? 더 벌 수 있는데 왜?

 

   커피전문점에 왜 커피만 있을까? 이걸 같이 무엇인가와 역으면 참 좋겠는데!!!  이 의문은 필자가 과거부터 해오던 질문이었다. 

그래서 그럴까? 최근 커피전문점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바로 여성을 타깃으로 한 브런치개념과 식사와 커피를 한번에 해결하는 복합화가 그것이다.

 

 

(독립매장도 프랜차이즈매장 이상으로 이젠 서브메뉴에 공을 들여야 할 때다)   

 

  앞서 돈 버는 사장의 비밀편에서도 언급드렸듯이 바로 "매출의 복합화"를 추구하는것이다. 이는 철저히 여성고객을 타겟으로 한 아이디어로 식사와 커피를 한번에 해결하는 편리성을 추구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더군다나 완제품을 공급받아 제공할 경우 데워주거나 그대로 공급하는것이기에 별도의 영업허가도 필요없다. 단지 아이템만 구상하면 기존의 커피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여 하나의 정식메뉴로 탄생하는것이다.  

 커피전문점은 창업메뉴에 소개된 내용처럼 최근 소상공인의 창업아이템이 여성쪽으로 흘러가는 대세에 대표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으로 전망된다.

 

 간단식사를 위한  서브아이템으로는 기존 커피에 간단스넥, 빵, 소량의 과일을 첨부하면 족하다. 그 외에도 유명피자 체인점처럼 커피외 별도의 스넥바를 운영하여 추가비용을 받으면서 자유롭게 뷔페형식으로 이용해보면 좋은 효과가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컨설턴트로써 제안 아이디어 하나! 주택상권을 감안한 커피점은 (주부고객을 사로잡는) 어린이놀이터를 접목하는것이다(이부분은 매출에 있어 확신하는 바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엄마들이 아이들을 삼삼오오 데리고와 놀리면서 즐기는 브런치와 커피한잔은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을것이다"란 것이 필자의 아이디어다. 아직 아무도 실행을 해보지 않았기에 반드시 희소성으로 인한 성공입소문에 자신이 있다.

 

대박가게의 지름길은 거창한 이론이나 비용이 절대 아니다, 이렇게 남들과 다른 하나를 먼저 실천하는 것에 그 비법이 있다는것을 소상공인들은 항상 유념해야 한다.



▶대한창업경영연구원 울산교육원 ☎052)266-6117


출처 : 대한창업경영연구원 울산교육원
글쓴이 : 창업경영연구원장 원글보기
메모 : 커피전문점창업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으시다면 우리카페로 놀러오세요! 윗줄 원글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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