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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기본코칭(칼럼)/유흥주점이야기

[스크랩] 칼럼5. 유흥주점벤치마킹! 권역 내 최대매출 노래방 영업방식은 이렇다/대한창업경영연구원 울산교육원

by 연구원장 2015. 10. 6.

매출이 좋은 노래방 영업방식을 벤치마킹하라!

 

아직 유흥주점의 성공비결에 대한 감이 약한 것 같다. 그렇다면 같은 권역 내 유흥주점 중에서 최대매상을 올리는 한 매장의 사례를 들어보인다. 잘 모르겠다면 이대로 하라! 성공이 함께할 것이다.

 

동구 관내 매출1위 노래방 운영전략


운영전략은 고정식을 추천해 드린다고 말씀드렸다. 필자가 전하고픈 영업 전략의 대표사례를 소개한다. 외진 곳의 노래방인데 매출은 인근 매장 최고를 수년간 기록하는 곳이다. 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나름 비결이라고 귓뜸해준 영업전략을 정리해본다.

창업주는 벤치마킹하시길 바란다.

 

직원체계

노래방으로 전 직원을 20대 중반으로 무장한 고정운영방식의 대표사례이다. 이 매장은  연령대가 대체적으로 젊은 근로자가 80%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 타겟층을 처음부터 20~40대까지로 설정하고 도우미직원도 평균 26세로 배치했다. 도우미는 사장이 직접 실장과 면접을 거쳐 채용했다. 안내직원 역시 20대로 3명을 매장 내 배치하여 고객의 온갖 심부름을 받는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고 모두 정복에 넥타이를 착용한 채 서서 대기시킨다. 여성도우미분들 또한 면접을 통한 채용이니 부족함이 전반적으로 없다. 메너마저 고급스럽고 좋으니 당연 돈은 굴러 들어오는 것이다(초기타겟층과 고객기대치를 만족시키는데 주력)

영업전략

이 매장은 얘기를 들어보니 결론은 하나!

필자가 보기에 사장의 마인드와 실장의 노하우가 찰떡 궁합니다. 사장 왈, "실장은 딱 3번 입장하는데 첫 번째는 주문을 받을때, 두번째는 여성도우미가 입장할때, 세번째는 분위기가 처지거나 기타사유로 체크해야 할 상황이 있을때"란다.

이때 사장은 외부 세명의 남자직원을 컨트롤하는데 집중하고 있단다. 잘 돌아가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눈에 띄는 것이 실장의 두 번째 입장에서 보였다. 실장의 재치가 보였던 찰나인데 일단 도우미와 같이 입장하는데 인사만 시키고 모두 물린단다. 그리고 의견을 물은 뒤 마음에 안 드는 손님을 위해 최소 한두번 정도는 다른 분을 선뵈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퇴장한다. 그 이후 객 내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계산할 때만 볼 수 있단다.

이때는 아까 외부에서 컨트롤 하던 사장님이 보이지 않았다. 용의 그림에 마지막 눈을 점찍는 순간이었다.

필자가 컨설팅을 하다 보니 어디에 돈이 몰리고 있다는 정보가 자주 들어온다. 이미 이 매장은 구지 지인이 운영하는 매장이라서라기 보다는 다른 이들의 말에서 수차례 전해 들은 바가 있어 그 전부터 잘 알고 있던 매장이었다.  필자가 아는 한 이 매장보다 우월한 매장은 당분간 없을 것을 확신한다. 직원과 사장 그리고 사장의 와이프가 등산도 하고 MT도 갈 정도면 이미 끝난것이 아닐까?

가격전략

이 매장의 주대는 주변보다 싸지도 않단다.

맥주든 양주든 타 매장보다 5%에서 10%이상 높았다. 하지만 장사는 타 매장을 압도했다. 금요일 10시에 7개 룸을 다 채우고 회전을 시키고 있는 것은 이제 예사가 되었단다.. 물론 날이 좋아서도 이지만 그것만은 아닐 것이다. 이 대목이 중요한데 타 매장보다 조금 비싸도 장사가 아주 잘되는 것이다.

고객은 가격에 민감하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가치가 가격을 초월할 경우 가격이 비싼것은 어느덧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즉, 같은 돈 아니, 15만원짜리를 17만원에 내어도 고객은 댓가를 지불한다. 만족만한다면 2만원은 거기에 그냥 묻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매장은 2만원의 차액 그 이상의 기대치를 완벽하게 만족시키고 있는 매장이다.

돈이 굴러들어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업방침

이 매장의 직원들에겐 규칙이 있는 것 같다. 객실 내에서 절대 손님에게 돈이나 상스러운제안을 하지 않았다. 보통 단골로 만들 손님에게는 여러가지 형태의 제안이 있기마련인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단다.  오직 실장만이 고객 퇴장시 미소와 함께 “명함을 주시면 더 잘 모시겠습니다”하고 인사하며 건넨다. "유흥주점이라고 모두 성매매와 연결짓지 않았으면 한다"는 실장의 운영신념이 있다고 헀다.

그래서 그런지 초기에는 힘들었지만 오는 손님들 모두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어 이후부터는 매장이 깨끗해지고 직원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언젠가부터 진상손님은 없다고 한다. 나름전략이 있겠지만 그냥 그렇게 깔끔한 매장으로 입소문을 내는것이 이 매장의 영업전략인 것 같아보였다, 

입소문

“거기가면 직원들이 괜찮고 메너가 참 좋더라”

이상하게 총각이고 유부남이고 남자끼리 회식을하는 자리면 이런말이 가끔 나온다. 

입소문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입소문의 효과는 TV광고매체 7배에 달한다. 이것이 무엇이길래 손님을 끌어 들일까?

바로 앞에서 말한 고정운영시스템만이 만들 수 있는 직원과 사장의 단결력과 소속감이다. 이것이 결국 직원의 매장충성도를 높이게 되고 그 마음이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입소문을 만드는 것이다.

독자 분께서 혹시 노래방이나 룸식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계신다면 위 매장과 나의 매장의 차이점이 금방 파악되실것이다. 필자가 이 메뉴를 통해서 언급하고픈 내용 70%가 위 매장에 모두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만 운영할 수 있다면 영업에 더 이상 신경 쓸 일이 없다

 

 


▶대한창업경영연구원 울산교육원 ☎052)266-6117


출처 : 대한창업경영연구원 울산교육원
글쓴이 : 창업경영연구원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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