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도 부담없이 고객관리 할 수 있다.
고객관리를 무엇보다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업종이다. 흔히들 고객관리라고 하면 주기적으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이런형식이지만 여기에 대한 부담감도 사실 만만치 않다. 부담없이 신경쓰지 않고 고객이 찾아오는 고객관리법을 하나 알려드린다. 특히 직영체제의 노래방이나 룸등을 창업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면 좋다.
직장인들 특히 명함을 들고 다니는 직위의 사람을 단골로 하나라도 만들면 모두 나의 고정매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격는 일이 명함을 받고 관리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로 시작해 어떻게 연락을 하고 계속 안면장사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이다.
(문자는 직접효과는 보다는 매장이 인지시키는 간접효과로 만족하면 된다)
대게 고정체제라면 실장이란 사람이 전담하여 사업주가 신경을 안 써도 알아서 하는 경우이지만 그 방법이 워낙 별나고 오해의 소지가있어 손님입장에서도 함부로 명함을 주기가 꺼림직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고객관리를 실장에게 모두 맡기고 신경을 쓰지 않는 것도 아주 위험한 발상이며 자칫 실장하나 떠나면서 모든 단골고객을 뺏기는 수도 있어 주의하기도 해야 한다. 그렇다고 업종의 특성상 고객관리를 하지 않으면 않되니 사장이 직접 챙기는 아주 쉬운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출처-다음카페 폼스의 폼아트명함마케팅, 시중에서 얼마든지 색다르게 구매가 가능하다)
명함을 받아내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명함꽃이를 사용해보길 바란다. 바로 계산대 옆 모퉁이에 우체통식이든 명함을 끼워 넣는 포켓 식이든 조그마하게 만드는 것이다.그리고 POP를 옆에 두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적어 노출시킨다(형식은 변형하여 적용하시기 바란다).
“저희 매장은 방문부탁 문자를 절대 드리지 않습니다! 단골고객 할인을 위한 기재용으로 사용합니다"
"명함을 넣어 주시고 이후 예약을 하시면 확인되는 손님에 한해 5%~10%할인, 안주서비스, 직원지정제등 우대서비를 제공합니다”
중요한 것은 “접대”, “영업”, “예약”, “지정”, “우대”란 글자 중 몇개는 반드시 들어가야 효과가 나타나고 "방문전화나 문자를 드리지 않는다"는 것을 노출시켜야 명함제공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진다. 음식점과 주점의 명함마케팅을 유흥주점에도 접목하는 것이다. 문구를 일부 첨삭해도 좋다. 명함을 받은 이후 영업방침은 사업주가 결정하는 것이다.
추가로 문자로 영업을 할 경우 몇가지 주의사항과 요령을 보면,
- 문자는 절대 자주 넣지 말 것. 한달 기준하여 평일 낮에 한두번이면 족하다.
- 문자내용에 상호 외 절대 업종명이 노출된 상호를 넣지 말 것(예를 들어 던힐 노래방이면 “고객과 함께하는 던힐이 되겠습니
다. 사전 예약시 5%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이것만으로도 고객은 인식하므로 필요이상의 내용으로 고객을 오해사게 하거나 곤란하게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창업경영연구원 울산교육원 ☎052)266-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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